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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세상이 열리다

태초부터 인간은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투쟁하여 왔습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로워졌지만 "기존의 모든 활동을 어떻게 해야 생산적인가?"에 대한 질문은 여전합니다. 이러한 질문의 과정에서 생존의 패러다임은 효과에서 효율로 변경되었습니다.
컴퓨팅(Computing) 부분에서도 이 흐름은 뚜렷합니다.
과거의 메인프레임에서 현재의 클라우드까지,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소수의 컴퓨터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지던 소프트웨어도 다수의 업(業)을 이해하는 사용자들의 참여가 가능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징적 현상은 "공개(Open)"입니다.
저작물을 공개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된 문제를 토론하고, 이 답을 공개적으로 찾아가는 일련의 흐름을 통해 우리는 지금 "오픈소스"가 가져온 공개된 지식산물을 누리고 있습니다.
창업이래 아이엠그루는 오픈소스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엔지니어의 능력을 단편적인 코딩지식이 아닌 레고 조각처럼 수없이 조각난 부분을 목적에 맞게 맞추어 낼 수 있는 코디네이팅 능력에 주목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활용하여 개발된 아이엠그루 자체 솔루션은 경찰청의 "첨단범죄분석"부터 우리은행의 "인공지능을 통한 이슈 알림 시스템의 구축"에 이르기까지 주요 성공 요인이 되었으며 이는 아이엠그루의 미래에 대한 안목의 결과라 자부하고 있습니다.